린 그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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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절대 느낌의 4단계 - 4장 3단계: 원하는 것을, 느끼는 곳을 찾으라갑부 Mind Set/여기가 끝이 아니다 2023. 2. 9. 20:30
3단계: 원하는 것을, 느끼는 곳을 찾으라 좋은 느낌의 에너지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방 호스에 있는 밸브나 노즐로 비유하는 것이다. 밸브를 연다는 것, 즉 좋은 느낌을 갖는 것은 긍정적 에너지가 우리에게로 오고, 우리를 통과하고, 우리에게서 흘러나가서 의도적으로 창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하는 것을 목표하는 것으로 바꾼다. '원하다'라는 말은 터지기 쉬운 감정의 기포를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목표하는 것'이 훨씬 느낌이 좋을 것이다. 목표하는 것은 '원하는 것'과 '기대하는 것'이 결합된 것이다. 하루 종일 작은 것을 목표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좋다. 그러면 확증된 소중한 경험을 빨리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풍부한 에너지를 얻는 길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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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절대 느낌의 4단계 - 4장 2단계: 내가 원하는 것갑부 Mind Set/여기가 끝이 아니다 2023. 2. 8. 20:30
2 단계: 내가 원하는 것 원하는 것이라는 까다로운 영역을 파고들기 전에 먼저 이것을 우리의 삶에 기쁨과 열정을 주고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불쾌하게 하는 것을 찾아내는 데 탁월한 마법사이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내어 그것을 삶으로 끌어들여 즐기는 일에는 별로 열심을 보이지 않는다. 인생은 '저것은 좋아하지 않아, 저것을 좋아해'라는 선택이 아니다. 그런데도 '저거는 좋아하지 않지만 거기에 빠졌어'라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붙잡혀 있는 그것을 불평하고 조조해하고 괴로워한다. 당연히 그 때문에 우리가 원하지 않는 상태로 더욱 빠져들게 된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원하는 것을 대부분 자기중심적 에고주의에서 비롯된 잘못된 것일 뿐 아니라 전혀 불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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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절대 느낌의 4단계 - 3장 1단계: 내가 원하지 않는 것갑부 Mind Set/여기가 끝이 아니다 2023. 2. 1. 22:20
1단계: 내가 원하지 않는 것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은 어떤 종류이든 조금이라도 흘려보내면서 행복할 수는 없다. 부정적인 것이란 가벼운 짜증에서 정상적인 무감정, 항구적인 두려움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다. 그런 종류의 에너지가 흐르는 상태에서는 행복할 수가 없다. 두 가지 서로 다른 외적 결과를 활성화하는 두 가지 지동을 흘려보내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환경의 희생자로 살아가면서 끝까지 모든 것, 모든 사람의 잘못된 것에 집중하면 결코 원하는 삶을 얻을 수 없다. 그렇게 되면 단 한 가지, 즉 우리가 간절히 바꾸기를 원하는 일만 계속될 뿐이다. 우리가 무엇에 집중하든 16초면 진동으로 이어진다. 단 16초면 좋든 나쁘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생각과 연결된다. 그 짧은 시간에 우리는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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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생각인가, 느낌인가 - 2장갑부 Mind Set/여기가 끝이 아니다 2023. 1. 31. 08:48
2장 우리의 마술 요정 온갖 긍정적 사고를 한다고 해도 바뀌는 것은 없다. 항상 정직하고 선한 사람이 된다 해도, 기도를 하고 원하는 것을 시각화한다고 해도, 새벽까지 명상을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인생의 꿈을 향해 애를 쓰고 몸부림쳐도 똑같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전자기장의 힘, 결코 실패하는 법이 없는 '느낌'이라는 이름의 마법을 통해 자기의 진동을 만들어 내지 않는 한 아무것도 생기지 않는다. 바로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쁜 감정과 좋은 감정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구분해야 할 이 감정은 어두운 과거를 드러내는 것이나 굳게 닫힌 마음 문 너머의 괴물을 마주해야 하는 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저 일상을 지내면서 느끼게 되는 갖가지 감정에 불과하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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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생각인가, 느낌인가 - 1장갑부 Mind Set/여기가 끝이 아니다 2023. 1. 29. 20:30
1장 어쩌다 우리는 이 지경이 되었는가? 우리는 더 많은 행복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수백만 권의 긍정적 자기계발 서적을 읽는다. 하지만 그런 책에 정말로 풍족하고 즐거운 삶의 비밀이 있다면, 왜 계속해서 새로운 책을 사고 있는가? 물론 이 교묘한 '좋은 삶'이란 열쇠에 가까이 다가간 책은 몇 권 있었지만, 진정한 승자는 없었다. 우리 인생은 그렇게 크게 변하지 앟는다. '이 책은 안 맞나 보다'라고 합리화한다. 그러고 '다른 책을 읽어볼까?'로 가다가 '다른 종교?', '다른 종류의 명상?' 아니면 '다른 선생님, 무당, 의사, 아니면 새로운 인간관계?'로 흐른다. 일상의 권태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어떤 곳이든 찾아본다. 그렇지만 절대다수는 여전히 찾고 있다. 왜, 어째서 우리는 그게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