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긍정 파워 / Dec. 09 Positive Power-up

I am thankful for my health. A couple of days ago, Wes and I talk about hurting eyes with dumpsters. And I said sometimes I imagine what if I would be a disabled person such as losing my hand or foot. I know what is normal life is and what are common things in my life, but everything would not be normal. It will be so painful for myself and my surrounding people. So, I am trying to keep being healthy physically and mentally.

 

나는 나의 건강에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 Wes와 쓰레기 덤스터에 눈을 다치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만약 내가 손이나 발을 잃어버린 장애인이 되면 어떻게 될까?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어떤 것이 평범한 삶인지 내 삶에서 어떤것들이 일반적인 것들인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정상적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이게도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육체적과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