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경제 뉴스 - 당잠사(당신이 잠든 사이에)

헤드라인

파월 "고금리 장기화 시 경제 위험" - 9월 금리 인하 기대 상승

- 금리 너무 늦게 내려도 문제, 시장 파월 반응 비둘기파적으로 해석

- 연준의 정책 초점이 물가에서 고용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

- 금리 인하 명확한 신호가 없어 달러화 강세 이어져 

3년물 국채 입찰 응찰룰 2.67배 - 수요 양호

JP 모간 "CPI 쇼크시 S&P500 1.25% ~ 2.5% 급락 가능"

파이퍼샌들러 S&P500, 잠재적 조정 가능성

- 기술주의 매수세가 몰리기 때문

- 최근 상승세를 유지하는 종목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고 실적이 좋은 종목들로 매수세가 제한, 추가 상승의 한계가 보임

- 투자자들이 포모로 인해 시장의 경고 신호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강조 

모건스탠리 "3분기 10% 급락 우려"

- 소수의 성장주에만 투심이 몰려 반동이 온다고 예상

 

NVDA,, 키방크 목표가 $130에서 $180로 상향       2.48%

- 수요가 생각보다 큼

META, 유럽서 네트워크 효율성 위해 보다폰과 협력      0.13%

- 더 넓은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장하기 위해서

TSLA, 모건 스탠리는 5월 배터리 전기차 시장에서의 점유율 15%, 비중 확대      3.71%

- 빌 그로스 "밈 주식 연상시켜"

오늘장 체크 포인트
- S&P500, 나스닥 사상 최고가
- 파월 의장 "인플레이션 지표 고무적, 하지만 유일한 리스크 아냐"

 

내일장 체크 포인트

- 파월 하원 발언

- 연준 위원 발언

- 도매 재고

 

투자 아이디어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70%, 금리 인하가 주식 시장에 상승 바람을 넣는가? 왜? 금리 인하는 경제가 좋지 않기 때문에 하는 것 아닌가? 대출이 많은 기업들은 혜택을 받겠지만 매출이 나오지 않았다는 말로도 해석이 가능하지 않나. 다시 노트에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적고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