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 찾기 / 제이 세티 (Jay Shetty) - Day 43 of Day 100

   My identity is made by what my parents think I should be. My identity is made up of what my college or university thinks I should achieve. While you're living in that bubble and that echo chamber, getting to what you really want to do is impossible. Because maybe that just doesn't fit.

   나의 정체성은 부모님이 생각하는 나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나의 정체성은 나의 대학교에서 내가 성취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거품과 허상 속에서 사는 한, 당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단지 그것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So that process of self-excavation and actualization first requires being exposed. You can't be what you can't see. Being exposed to unique experiences and role models.

   그래서 자기 발견과 실현의 과정은 먼저 노출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당신이 볼 수 없는 것을 될 수 없다. 독특한 경험과 롤모델에 노출되는 것이다.

   The second step is finding that experience role model that you're passionate about. And exactly like you said, taking it seriously. Shadow their network with them, spend time with them, and observe them, even from afar. It takes that observation being addicted to observing that person's lifestyle.

   두 번째 단계는 당신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경험한 롤 모델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말한 것처럼 롤모델 찾는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멀리 서라도 그들의 네트워크를 딸하고, 그들과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그들을 관찰해라. 그 사람의 생활 방식을 관찰하는 데에 중독된 것처럼 관찰해라. 

 

   And then the third step is going "Yes or No." "Does that work for me?" People may want the result. But do they want the hard work that goes with it?

   그리고 3번째 단계는 "예, 아니오"를 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효과가 있나?" 사람들은 결과를 원할 것이지만 그것에 수반되는 힘든 일을 원할까?

 

 자신이 올바른 롤모델을 찾았는지 맞는 방법인지 아는 방법은 그렇게 하는 사람들처럼 해보아야 한다. 맞지 않으면 다른 롤 모델을 찾고 맞는 사람을 찾을 때까지 계속하면 된다. 켈리 최 님도 이야기하셨듯이 '롤 모델이라면 어떻게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롤모델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한 노력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다. 롤 모델의 결과만을 바랄 수는 없다. 그 결과에 수반되는 힘든 일 또한 겪어야 하는 것이다.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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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 님의 동기부여 모닝콜을 보고 동영상의 내용과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https://youtu.be/4plh1BeTi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