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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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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감사 일기 / Dec. 16 Gratitude Journal생활/감사일기 2021. 12. 17. 21:36
아무일 없이 무사히 눈을 뜨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국시간으론 와이프 생일이라 어머니와 장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 자신이 바뀌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변하니, 그 변화들이 현실이 되어 나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겨 감사합니다. 잠시 나태해 졌던 나의 마음을 다시 추수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따뜻한 출퇴근길이 될 수 있게 해준 자동차에 감사합니다. 친구들을 '우리 집'에 초대하여 맛잇는 음식들을 나눠 먹고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감사합니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에 감사합니다. 아무일 없이 하루를 마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