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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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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견 말하기 (Feat. 유은정 정신과 원장님, a.k.a. 동네 언니) Day 92 of Day 100갑부되기 프로젝트/생각파워 모닝콜 2022. 3. 23. 20:25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관계 속에서 나를 보호하는 법 세 가지. 심리적 거리두기: 나와 상대가 다름을 인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으로부터 잠시 떨어져 지내어 보는 것입니다. 그 다름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위해서입니다. '예민하다'라는 말을 듣거나, 내뱉었을 때를 생각해봅니다. 과연 내가 '잘 지내고 싶은 걸까, 아니면 잘 보이고 싶은 걸까?'에 대한 해답을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면 좋습니다. 거절 의사 제대로 표현하기: '담대'하지만 '담담'하게 '단순'하지만 '단단'하게. 누군가에게 감정을 표현할 때, 감정을 분리해서 말해야 합니다. '담담'하게 말하되, 쭈뼛거리지 말고, '담대'하게 말할 것.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전해야 할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