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과 마음 놓침 / 엘렌 랭어 (Ellen Langer) - Day 23 of Day 100

   엘렌 랭어는 최초의 여성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이자 작가이다. 유명한 저서로는 마음 챙김, 늙는다는 착각 등이 있다.

 

   What people tend to do is suffer from 'An illusion of Stability.' I feel fairly comfortable saying that most people, much of the time, are just not there. They're holding things still to get that certainty. 

   사람들이 하기 쉬운 것은 안정성의 환상으로부터 고통을 받는 것이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나는 꽤 편안해하는 그런 시간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런 확신을 가지기 위해 가만히 그것들을 붙잡고만 있는다. 

 

   Choice operates basically based on the concept of MINDFULNESS which is very powerful to actually give us control over our health, well-being and confidence. Essentially when people are MINDLESS, they're on automatic pilot. They're not there, but they are not there to know that they're not there. When people are MINDFUL, they're actively noticing new things and when you notice new things that put you in the present, makes you sensitive to context and perspective. And the act of noticing these new things is what leads to the feeling of engagement.

   선택권은 기본적으로 마음챙김의 개념으로 기반되어 작동한다. 마음 챙김은 우리의 건강, 행복, 자신감을 통제하게 하는 아주 강력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마음 놓침 상태에 있을 때, 그들은 자동적으로 행동하는 상태가 된다. 그들은 거기에 없지만 그들이 거기에 없다는 것을 알기 위해 그곳에 없지 않다. - 몸은 현재에 있고, 행동을 하긴 하지만 그 행동에는 마음이 없다. 그리고 마음이 없다는 것을 인식조차 못하고 습관처럼 행동을 하고 있다. 생각하는 데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데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함. 사람들이 마음 챙김 상태이면, 능동적으로 새로운 것을 인식하고 현재에 당신이 놓여 있는 것을 새로운 것을 인식할 때, 맥락과 관점에 민감해지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것들을 알아차리는 행위가 참여의 느낌을 이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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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님의 동기부여 모닝콜을 보고 동영상의 내용과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https://youtu.be/fwoKa0E0C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