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으로부터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 / 조던 피터슨 (Jordan Peterson) - Day 46 of Day 100

   What resentment do you have about your parents? List them out and write them down. Write that down and then see, which ones are still living? Then you have to figure out what you want from your parents exactly.

   부모님에 대한 어떤 분노를 가지고 있나? 그것들을 나열하고 적어라. 그것을 적고 난 뒤에 어떤 것들이 여전히 살아있는지 보아라. 그런 후에 부모님에게 바라는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아내라.

 

   I would say what's really core is if there are ways that your parents treated you, that are still affecting you or that are affecting your relationships with them. Those really need to be dealt with because they're not done. They're not in the past. They're not even resentments of your childhood. They're still part of your ongoing life.

   만약 당신의 부모님이 다를 대했던 방식이 여전히 너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거나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영향을 미친다면 그것이 진정한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핵심들이 정말로 풀려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과거가 아니다. 그 핵심들은 당신의 어린 시절의 분노가 아니다. 당신의 진행 중인 삶의 일부이다.

 

   부모님과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할 때, 너무 잘 안다는 듯한 잘난척 하면서 말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아이라서 그때 당시의 상황을 잘못 이해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부모님만의 사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기억을 들어봐야 한다.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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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 님의 동기부여 모닝콜을 보고 동영상의 내용과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https://youtu.be/Cc_KDMHN9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