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파워 모닝콜을 마치며 - 잘했어. 수고했어. 앞으로도 잘 할 거야.

   생각파워 모닝콜을 100일 프로젝트로 생각을 하고 2021년 12월 13일 4시 30분에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4시 30분에 일어나는 것은 11월 1일 나의 첫 집으로 이사오면서부터 시작하였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욕망이 커졌습니다. 그의 첫 시작이 생각파워 모닝콜 이었습니다. 주 5일을 목표로 삼았는데, 쉬는 날에도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매일 하였습니다.

 

   109일 동안 내가 이것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매일 하루를 시작할 것이고, 생각파워 모닝콜을 할 것이라고 결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의심은 절대 하지 않고, 마치고 나면 다음 날이 기다려 졌습니다. 이것을 끝 마치는 저를 상상했고, 무언가를 오랜 시간 공들여 해냈다는 성취감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우직하게 밀고 나아왔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긴 인고의 시간을 견딘적이 있던터라 크게 고취되지는 않지만, 다음 목표를 향할 충분한 동기부여를 받았기에 바로 시작하려 합니다.

• 동기부여 모닝콜
• 100번 100일 쓰기

위 두 가지는 내가 원하는 꿈이 얼마나 간절한지 내 자신에게 증명하기 위해 하려고 합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만 오면 쉬어야 한다는 핑계로 1시간, 2시간을 그냥 보내고, 무언가를 하고 있다가도 '아, 그냥 내일 해야지.'라고 나 자신과 타협을 한 적이 많았기에 더 이상의 타협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진성아, 잘 했어. 수고했어. 앞으로도 잘 할거야. 널 믿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