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는 과거 - Day 04 of Day 100

   They can't figure out which way to go in a certain scenario, like which way should I do this? What that dilemma means is you have a belief there's a wrong way to do it. That the wrong way is 'I'll go through something that I went through when I was five.' When you really want something, you're not ready for it. You're not in the alignment for it.

   사람들은 내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같은 특정한 상황에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른다. 그 딜레마가 의미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잘못된 방법은 '내가 5살 때 겪은 무언가 처럼 겪게 될 거야.'라는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당신은 그것을 위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원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동일 선상에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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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 시즈는 대개 5살 때 겪은 경험들이 두려움이 되어서 반복되어 나타난다고 합니다. 당신이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것은 '내가 그 만한 돈을 가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나'가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부정적인 것들 더 나아가 긍정적인 것들 또한 다 지워 한계가 없는 잠재의식으로 리프로그래밍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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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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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님의 동기부여 모닝콜을 보고 동영상의 내용과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https://youtu.be/N4rzvuu-r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