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곁에 두는 법 - Day 37 of Day 100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서로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려 다닌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선한지 악한지 판단이 되지 않을 때에는 주변을 돌아보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선한 생각, 행동들을 해왔다면 주변에 선한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상대방이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든 선한 의도를 가정하라."

- 안드라 누이(펩시를 1위로 만든 여성 CEO) -

 

   말이나 행동하는 사람의 의도는 필요치 않습니다. 받아들이는 내가 어떻게 생각하지는 지가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아무런 이유 없이 베풀었다면 나는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베푼이의 의도를 선한 방향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유 없는 선행을 '왜 나에게 이렇게 하지?'라고 의심을 하고 생각을 하게 된다면 작은 일에도 의심하고 믿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선하게 의도를 받아들인다면 좋은 사람들이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주변에 선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을 끌어당기게 될 것입니다.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가득 세운체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부드러운 강아지의 털처럼 가시들을 부드럽게 만든다면 순둥 순둥한 강아지들이 모이는 것처럼 자신에게도 그런 사람들이 모일 것입니다. 남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자신을 믿고 자신이 선하게 행동하면 선한 마음이 되돌아올 것입니다. 뉴턴의 작용 반작용의 법칙처럼 지금 당장은 돌아오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남이 먼저 해주길 기다리는 것보단 자신이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오늘의 확언

 

저의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자신이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세상은 달라 보입니다.

오늘의 세상은 어떻게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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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님의 생각파워 모닝콜을 보고 나의 생각을 첨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ttps://youtu.be/WK3LpIri6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