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최고 - Day 39 of Day 100

   건강하지만 조금 풍족한 삶과 아프지만 많이 풍족한 삶 중에서 어떤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혹자는 아프지만 많이 풍족한 삶을 선택합니다. 왜냐하면 풍족한 삶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난치병을 불치병이라고 불렀습니다. 불치병은 치료가 불가능하기에 붙은 이름이지만 과학이 발전해서 불치 하는 병은 없다고 느껴서 이기도 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치가 아니라 난치라고 합니다. 건강을 한 번 잃으면 되찾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완치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끌어당김의 법칙을 활용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건강을 잃지도 않았습니다. 조금 풍족한 환경에서 자신이 건강함에 감사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살면 그것이 성공했다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지나친 모든 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건강이다."

- 히포크라테스 -

 

오늘의 확언

 

아침밥 챙겨 드셨습니까?

건강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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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님의 생각파워 모닝콜을 보고 나의 생각을 첨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ttps://youtu.be/xtmKWnR7I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