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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를 실천하라 - Day 23 of Day 100갑부되기 프로젝트/생각파워 모닝콜 2022. 1. 6. 21:21728x90
"자식이 부모에게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 한영 -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는 적이 있습니까? 물론 이 생각을 하는 때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부모님께 연락 한 번 더 할걸, 진작에 찾아뵐걸.' 하는 것이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여기 한국에서 2억만 리 넘게 떨어진 곳에서 부모님이랑 연락이라고는 일주일에 한 번, 10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의 영상통화가 다입니다. 연락하지 않으려는 핑계는 참 많습니다. 귀찮아서, 바빠서, 시차가 달라서. 연락이라는 것은 꼭 얼굴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 보낸 문자도 된다는 것을 항상 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켈리 최님의 확언은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확언입니다. 크면서 부모님 힘들게 한 것들이 너무 많아 언제 다 갚아 드리나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귀찮아서 시차가 맞지 않아서라는 이런저런 핑계를 되며 그 흔한 문자 한 통 보나지 않은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효도가 꼭 부모님을 공양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나 자신을 소중히 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성취를 이루는 삶을 사는 것도 부모님을 섬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태어난 건 내 선택이 아니었지만, 내 삶은 내 것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주신 삶으로 무엇인가 이루며 사는 것이 효도 아닐까 합니다.
오늘의 확언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을 버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마음을 담은 문자 한 통 부모님께 보내보세요.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실 겁니다.
켈리 최님의 생각파워 모닝콜을 보고 나의 생각을 첨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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