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리더쉽 - Day 95 of Day 100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는 정작 아무 소리도 내지 않습니다."

- 벤 젠더 (오케스트라 지휘자) -

 

   팀원들의 잠재력을 꽃 피우게 하는 것이 리더쉽 중의 하나 입니다. 팀원들이 자신의 일을 잘 할 수 있또록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동료에게 일을 하나 하나 지시하게되면 그것은 팀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일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를 예를 들면 자율과 책임이 공존합니다. 책임을 지고 맡은 업무를 잘 끝낼 수 있으면 거기에 따라 자율성도 주어집니다. 그리고 개선해야 할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매니저나 오너에게 가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경영진에서 2 ~ 3일내로 회의를 거쳐 답을 줍니다. 이 회사에 오너가 3명이라 다양한 리더쉽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잘 들어주는 리더, 같이 하는 리더, 정신적인 면을 케어해주는 리더.

 

   리더가 갖쳐야할 항목 중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생각파워, 경청할 줄 아는 의사소통 노하우를 알고 있으면 됩니다. 

 

오늘의 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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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님의 생각파워 모닝콜을 보고 저의 생각을 첨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ttps://youtu.be/Gdvckm-YpU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