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의 특이점 / JP 시어스 (JP Sears) - Day 87 of Day 100

   I don't think anybody's ever achieved an extraordinary life in terms of quality and success by excelling at normalcy.

  정상일 때 뛰어 넘는 것에 의해 질이나 성공이라는 점에서 아무나 평범하지 않은 삶을 이루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비범하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평범하다고 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When we express ourselves, when we express our inner genius and our unique weirdness, I think that's an incredible service to ourselves. We express it because it's exactly what makes us different from other people.

   우리가 우리들 자신을 표현할 때, 내면의 천재성과 고유한 특이점을 보여줄 때,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 놀라운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을 정확하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천재성과 특이점을 표현한다.

 

   "He or she who is wiling to be the most uncomfortable is not only the bravest but rises the highest." - Brene Brown.

   "가장 불편한 것을 기꺼이 감수하는 사람은 가장 용감할 뿐만 아니라, 가장 높이 올라간다." - 브레네 프라운

   And I would say, is not only the bravest, but also is the weirdest.

   그리고 가장 용감할 뿐만 아니라 가장 특이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In order to express your inner genius, that is your weirdness, I do believe you have to be willing to risk. It might just seem that expressing weirdness in your life, your business could be the worst thing you could ever do. But what if it's one of the best things you could ever do for yourself?

   당신 내면의 천재성, 즉 특이성을 보이기 위해서는 위험을 기꺼이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너의 삶, 사업에서 특이점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최악의 행동일 수도 있겠지만 당신을 위해 최고의 행동이라면 어떻겠는가?

 

오늘의 명언

---

켈리 최 님의 동기부여 모닝콜을 보고 동영상의 내용과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https://youtu.be/Buk5EIrbv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