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커를 구분하는 법 / 아담 그랜트 (Adam Grant) - Day 88 of Day 100

   Takers are the kind of people who are always trying to get as much as possible from others. They never want to give anything back unless they have to.

   테이커는 항상 다른 사람들로부터 가능한 많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꼭 해야만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아무것도 돌려주고 싶어 하지 않는다.

 

   On the opposite end of the spectrum, we have people that I like to call givers. A giver is not a philanthropist, not a volunteer but rather just the kind of person who enjoys helping others and often does it with no strings attached.

   스펙트럼의 반대의 끝에 있는, 나는 기버라고 부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기버는 자선사업가나 자원봉사자가 아니라 단지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고 아무런 대가(조건) 없이 한다.

 

   Matchers try to keep an even balance of giving and taking, quid pro quo.

   매처는 보상에 대해 주는 것과 받는 것의 균등한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What successful givers are vigilant about is screening the takers out of their lives, knowing that one bad apple can spoil a barrel.

   성공한 기버들이 경계하는 것은 그들의 삶에 테이커들을 선별하는 것이다. 하나의 썩은 사과가 한 통을 썩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There are a number of clues that takers tend to leak.

   테이커들이 흘리는 몇 가지 단서들이 있다.

   1. They tend to kiss up and kick down -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경향이 있다.

   2. Ask people what reveals who the takers are. - 누가 테이커인지 알아보는 질문이 있다.

     It's a question that goes something like this: In your industry, what percent of people do you think steal at least $10 U.S. worth of merchandise from their employers each month? The data show that the higher your estimate that other people are thieves, the greater the chances that you are a thief. Why would this be? When we go to predict other people's behaviours, we actually project our own motivations onto them.

     이런 질문이 있다: 당신의 업종에서 매달 최소 $10 이상의 가치를 가진 제품을 훔치는 사람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 데이터는 남들을 도둑이라고 더 높게 예상할수록, 당신이 도둑일 확률이 더 높다고 보여준다. 왜 그럴까?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려 할 때, 우리는 사실 자신의 모습을 그들에게 투영한다.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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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 님의 동기부여 모닝콜을 보고 동영상의 내용과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https://youtu.be/EkxftI5Kxx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