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사용법 / 제이 셰티 (Jay Shetty) - Day 90 of Day 100

   I realized that fear could be healthy or unhealthy based on how I used it. And most of us don't realize that we get consumed by fear instead of using fear. So fear becomes our being in the sense that fear becomes what controls us.

   두려움은 내가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좋을 수도 안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의 대부분은 두려움을 사용하는 것 대신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두려움이 우리를 통제하게 된다는 의미에서 두려움이 우리의 존재가 된다. - 두려움은 우리가 정말로 해야 하는 행동을 못하게 한다. 그리고 하지 않을 일들을 하게 한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들을 하게 한다. 두려움이 우리를 통제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But fear at the same time can be one of the healthiest things because it's basically giving you a signal as to what's important.

   하지만 동시에 두려움이 가장 건강한 것들이 될 수 있다. 두려움은 기본적으로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당신에게 신호를 주기 때문이다.

 

   Let's say you didn't change anything. How are you going to feel in 5 to 10 years?

   지금 상태에서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다고 하자. 5년이나 10년 뒤에 어떨 것 같은가?

 

   If it'd feel worse than what you think it is now, chances are that even if you're going to hurt someone, that's probably the better way to go.

   만약 당신이 생각하는 지금보다 더 안 좋다면, 심지어 다른 누군가를 해친다고 해도 그 기회들이 아마 당신을 더 나아가게 할 방법일 것이다.

 

   But if you say you're going to feel the same or better then just accept that.

   하지만 당신이 지금과 같거나 나을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럼 된 거다. 

 

   I think we are always conditioned to think that we need to change our situation to create a change in our life. Actually, it's all about changing perspective and mindset.

   우리는 삶에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황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항상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관점과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에 관한 것이다. -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관점이나 마음 가짐을 바꾸는 것이 다음 상황에서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바뀐 관점이나 마음 가짐이 어떤 상황에서든 유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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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라고 해서 나쁜 것 만이 아니다. 두려움 또한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이 감정을 사용하는 방법을 깨우쳐야 한다.

제이 셰티는 두려움을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신호로 인식하라고 한다.

또한 현재 상황에서 불만족스럽다면 환경을 바꾸거나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자신의 관점이나 마음 가짐을 바꾸는 것이 더 유용하다고 한다.

다른 상황에서도 바뀐 관점이나 마음 가짐이 그 상황을 편안히 하게 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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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 님의 동기부여 모닝콜을 보고 동영상의 내용과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https://youtu.be/LPs5kLnB3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