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 No, 이타심 Yes - Day 44 of Day 100

"자기 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큰 일을 할 수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 

 

   10대 후반에서부터 매달 1원씩 혹은 3만원씩 유니세프, 적십자 등등 돈을 기부해 보고 싶었다. 하지만 뉴스에서 회계가 투명하지 않다는 것을 보게 되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 다시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해서 알아 보고 있는 찰나에 오늘의 생각파워 주제가 이타심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그 동안 기부를 해오지 않았던 것은 내가 조금만 더 여유가 되서 해야지, 부자가 되면 도와줘야지 라는 생각이 큰 것습니다.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합니다. 이 포스트를 마치고 난 뒤 기아들을 위한 식량을 지원해주는 단체들을 알아보고 저의 용돈에서 기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확언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은

공헌하고 기여하는 삶에서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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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님의 생각파워 모닝콜을 보고 나의 생각을 첨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ttps://youtu.be/yhWQUiQRd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