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된 제너럴리스트 / 팀 페리스 (Tim Ferriss) - Day 38 of Day 100

   팀 페리스는 미국의 사업가, 투자자, 작가, 라이프 코치이다. 페이스북, 우버, 트위터 등등 5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를 해왔고 '타이탄의 도구들, ' '나는 4시간만 일한다'의 저자이다.

 

   Should I specialize or should I be a generalist? My answer in short would be you should be a specialized generalist.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할까 아니면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할까? 짧게 말해서 나의 대답은 특화된 제너널 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Try to combine a handful of skills that are rarely combined. If I say you combine two skills that are valuable, but even more rare and therefore more valuable together. Automatically, you have a competitive advantage that allows you to more likely end up saying the top decile of earning power. You're not trying to master a thousand different skills. You're not dabbling as a dilettante and a million things and never going a mile-deep, but you are spreading yourself out across multiple skills that are rarely combined and can be very effectively combined.

   드물게 합쳐지는 몇 안 되는 기술들을 조합해보라. 만약 가치 있는 두 기술을 조합한다고 말한다면, 심지어 더 희귀해서 더 가치가 있어진다. 자동적으로 소득에서 상위 10%를 갖게 되는 경쟁력 있는 이점을 갖는다. 수천 가지의 다른 기술을 마스터하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호사가처럼 잠깐 해보지 말고, 백만 가지의 스킬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하지 마라. 하지만 매우 효과적으로 조합이 될 것 같고 희귀한 여러 스킬들을 연마해라.

 

   Warren is very good at this and therefore I would encourage you to consider, public speaking, writing, and negotiating to be three very easy add-ons or multipliers.

   워렌은 이것에 정말 능해서 나도 당신이 이 세 가지 말하기, 쓰기 그리고 협상능력을 키우기를 격려한다.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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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님의 동기부여 모닝콜을 보고 동영상의 내용과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https://youtu.be/j8pfl22Vc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