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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시작 / 마이클 세이벨 (Michael Seibel) - Day 35 of Day 100갑부되기 프로젝트/동기부여 모닝콜 2022. 5. 6. 00:00728x90
마이클 세이벨은 Twitch와 Socialcam의 공동 창업자이며,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회사에 자문을 제공해준다.
There is a common misconception that your idea has to be great in order to start a company. Destroy that misconception. Don't fall into the trap of thinking that your initial idea has to be great by any definition.
회사를 시작하기 위해서 멋진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는 일반적인 오해가 있다. 그 오해를 없애라. 어떤 식으로든 당신의 처음 아이디어가 멋져야 한다는 생각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My first advice is to start with a problem. I think starting with ideas is tricky because immediately people want to grade your idea. It's a lot easier to start with a problem and to think about how to grade a problem. When you think about a problem, you should be asking yourself - "Do I have really any relationship with this problem personally? Is this a problem that I have?" Often times having a personal connection to the problem is really helpful for two reasons.
1. You can tell whether the solution is in the ballpark of solving the problem.
2. When you're discouraged, you still have a personal connection to see you through until you find a solution that does work.
To have a lot more success, they keep little problem books.
첫 번째 조언은 문제로부터 시작해라. 제 생각에는 아이디어로 시작하는 것은 까다롭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즉시 당신의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싶기 때문이다. 문제로 시작하고 문제를 평가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훨씬 쉽다. 문제에 관해 생각할 때,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해야 한다. - "이 문제와 개인적으로 관련이 있는가? 내가 이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 종종 문제와 개인적인 연결은 두 가지 이유에서 정말로 도움이 된다.
1. 문제를 해결하는 것의 대략적인 양에 대해 말을 할 수 있다. - 문제가 해결 가능한지 아닌지 알 수 있다.
2. 당신이 의욕이 없을 때, 효과가 있는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당신이 보고 있는 개인적인 연결이 있다. - 결국 문제 해결이 이루어질 때까지 당신과의 연결이 있으니까 끊임없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더 많은 성공을 위해서, 사람들은 작은 문제 노트를 가져야 한다.
Once you've found an interesting problem, the next question I ask myself is "Why are you uniquely qualified to work on this problem?" The meaning of qualified is like "Is there some angle on the problem you understand that you don't think others understand?"
당신이 재미있는 문제를 찾았다면, 다음 질문은 "왜 유일하게 문제를 해결할 자격이 있는가?"이다. 여기서 자격이 있다는 것의 의미는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을 당신이 이해하는 문제의 다른 측면이 있는가?이다.
오늘의 명언
켈리 최님의 동기부여 모닝콜을 보고 동영상의 내용과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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