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의 기술 / 사이먼 시넥 (Simon Sinek) - Day 73 of Day 100

   Listening is not the act of hearing the words spoken. It is the art of understanding the meaning behind those words. The art of listening is creating an environment in which the other person feels heard. Usually what we do is defend, litigate, or interrupt, and we point out flaws in logic which is just frustrating.

   경청은 말을 듣는 행동이 아니다. 말의 숨은 의미를 이해하는 기술이다. 경청의 기술은 다른 사람들이 듣는다고 느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반대하거나, 방해하거나 짜증 나게 틀린 말을 지적하는 것이다.

 

   It's things like when somebody says something, there is a really easy way to do it. Things like 'Go on, tell me more, and what else?' And they keep talking and you go quiet and feel the space. And eventually, it's all out. And then there's a safe space for you to respond or to express yourself in a constructive way.

   누군가가 무언가를 말할 때, 경청을 하기 위해 정말로 쉬운 방법이 있다. 계속 얘기해봐, 더 이야기해봐, 그리고 또 뭐가 있어?' 같은 것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 이야기하고 당신은 조용히 그리고 공간을 느낀다. 그리고 결국 모든 것을 말한다. 그러고 나서는, 당신이 반응하거나 건설적인 방법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 안전한 공간이 생긴다.

 

   We do not teach listening and listening is THE way to create to build trust with someone. 

   우리는 경청을 가르치 않고 다른 사람과 신뢰를 쌓는 '방법'이 경청이라는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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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 님의 동기부여 모닝콜을 보고 동영상의 내용과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https://youtu.be/m4-3eLIre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