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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 3장 부자의 유언
    갑부 Mind Set/부자의 그릇 2023. 3. 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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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장 부자의 유언


    그릇 -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만 모인다.

        ‘절대’라는 건 없다는 걸 명심하게. 운이 없으면 성공하지 못하고, 운이 나쁘면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세워도 실패하기 마련이거든. 하지만 운이 언제까지나 나쁜 사람은 없어. 자네도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꼭 성공할 거야. 

        ‘돈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가져온다’고 했어. 돈은 세상을 순환하는 흐름과도 같아. 흘러가는 물을 일시적으로는 소유할 수 있어도 그걸 언제까지나 소유하지는 못하는 법이지. 그래서 부자라는 인종은 돈을 반드시 누군가에게 맡기거나 빌려주거나 투자하려고 들어. 그때 ‘누구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이야. 그래서 부자는 자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주는 거야.

     

    사람 -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성공에 필요한 건 도전 정신과 경험이지, 돈이 아니란 말일세. 그리고 여러 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도 아주 중요하고. 자네는 그 경험을 가지고 어디로 갈 텐가? 나는 실패를 경험한 사람을 높이 산다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거니까.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돈과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나는 이것이야말로, 돈의 본질을 가장 잘 드러내는 말이라 생각한다. 돈이란 사고와 행동의 결과가 그대로 드러난 산물이며, 우리의 사고방식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저금을 많이 하는 사람은 자기 관리 능력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수입이 높은 사람은 오랫동안 실력을 갈고닦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음을 증명한다. 돈 자체의 소중함보다 ‘돈과 어울리는 방식이야말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길’이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자기 자신의 그릇이 커져야 그에 맞는 큰돈이 들어온다는 뜻이다. 즉, 그릇이 크지 않다면 어쩌다 우연히 큰돈이 들어왔다 해도 언젠가 모두 나가버린다.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야.”

        자신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그릇을 판별해서 거기에 맞는 기회를 가져온다는 것을 뜻한다. 즉, 그릇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 그 그릇보다 큰 기회가 굴러오지 않는다. 역으로 해석하면,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자신에게 오지 않는다’ 고도 볼 수 있다.

     

    “실패란, 결단을 내릴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거니까.”

        이는 일반적으로 실패란 단순히 돈이 줄었음을 가리키지만,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의 가치’는 아주 크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실패를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내가 가진 돈을 줄어들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다. 즉, 그들이 실제로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돈’인 것이다. 다시 말해, 이미 그 인생은 돈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는 인생이 되어 있음을 뜻한다. 그렇게까지 돈의 영향을 받고 사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자신이 돈을 어떻게 다루는지부터 돌이켜볼 것을 전한다.

     

    “나는 자네에 대해 유추했지. 분명히 돈의 지배를 받고 있을 거라고.”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사회적 지위가 결정되고 돈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가족애나 우정이 깨지는 두려움, 돈을 얼마나 소유하는지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고 그릇된 방향으로 향할 수 있다는 무서움, 돈보다 중요한 것은 전혀 보이지 않게 되는 공포. 그것들이 모두 이 한마디에 담겨 있다.

     

        돈은 신용이 있는 사람에게만 전달된다. 그리고 신용이 높으면 그만큼 많은 돈이 ‘기회라는 얼굴로 접근한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 온 결과이다. 요컨대, 하루하루의 사고가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신용을 만들며, 그 신용이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누구나 평생 함께 어울리는 되는 돈. 의무교육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돈의 교양’을 올바르게 깨우치고 양성하는 것이 여유로운 인생을 만들 뿐 아니라 더 나은 인격을 형성시켜 준다.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돈만 나에게 주어진다. 이 말은 나의 돈의 그릇이 클수록 많은 돈을 담을 수 있다는 말이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그만큼 나의 돈 그릇이 커야 한다. 돈 그릇을 키우기 위해 부자들이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는지 공부를 하는 것이다. 부자베짱이가 마음공부를 먼저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자신의 돈 그릇을 키워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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