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는 삶 / 짐 캐리 (Jim Carrey) - Day 49 of Day 100

   Fear is going to be a player in your life and you get to decide how much. All there will ever be is what's happening here.

   두려움은 당신의 삶을 가지고 놀 것이고 얼마큼 권한을 줄지는 너의 결정에 달렸다. 모든 일어날 일은 지금 일어나는 일이다.

 

   We never dare to ask the universe for it. You can ask the universe for it.

   우리는 절대로 우주에 원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당신은 우주에 원하는 것을 요청할 수 있다.

 

   Not the least of which was that you can fail at what you don't want. So you might as well take a chance on doing what you love.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음에도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너가 사랑하는 일을 하기 위해 기회를 잡는 편이 낫다. 

 

   As far as I can tell it's just about letting the universe know what you want and working toward it while letting go of how it comes to pass.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인지는 걱정하지 말고, 우주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게 하고 그것을 향해 정진해라.

 

   Hope walks through the fire and Faith leaps over it.

   희망은 고난 속을 걷고 믿음은 고난은 뛰어 넘는다.

 

   You will only ever have two choices: Love or Fear. Choose love and don't ever let fear turn you against your playful heart.

   당신은 단지 두 가지의 선택이 있다. 사랑과 두려움. 사랑을 선택하고 두려움이 당신의 생기 넘치는 마음을 거스르게 하지 마라.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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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 님의 동기부여 모닝콜을 보고 동영상의 내용과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https://youtu.be/xW_stu35j3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