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생각인가, 느낌인가 - 1장

1장 어쩌다 우리는 이 지경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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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더 많은 행복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수백만 권의 긍정적 자기계발 서적을 읽는다. 하지만 그런 책에 정말로 풍족하고 즐거운 삶의 비밀이 있다면, 왜 계속해서 새로운 책을 사고 있는가? 물론 이 교묘한 '좋은 삶'이란 열쇠에 가까이 다가간 책은 몇 권 있었지만, 진정한 승자는 없었다. 우리 인생은 그렇게 크게 변하지 앟는다. '이 책은 안 맞나 보다'라고 합리화한다. 그러고 '다른 책을 읽어볼까?'로 가다가 '다른 종교?', '다른 종류의 명상?' 아니면 '다른 선생님, 무당, 의사, 아니면 새로운 인간관계?'로 흐른다.
    일상의 권태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어떤 곳이든 찾아본다. 그렇지만 절대다수는 여전히 찾고 있다. 왜, 어째서 우리는 그게 무엇이든 간에 좋은 삶을 살기 위한 간단한 비밀을 배우지 못한 것일까? 어째서 우리는 아직도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 미친개처럼 날뛰고 있는 것인가? 우리의 가장 깊숙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열쇠는 삶 자체만큼 근복적인 것인데도 말이다.
 

    우리는 모두 엄청 똑똑한데도 우리 삶은 이다지도 힘들다는 것이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양자를 쪼개고, 달로 날아갈 줄 아는 지능적인 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터뜨려 죽이고, 심장마비를 겪으며, 굶주리다 아사하고 있다. 도대체 말이 되지 않는다. 어쩌다 우리는 이 지경이 되었나. 아니면 흔히 말하는 인간적인 한계일 뿐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지, 어떻게 사고할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 있는지에 관해 설파하는 수많은 책은 왜 여태까지 우리를 이 지경에서 구해주지 못했는가? 이유는 단순하다. 그 모든 책 하나하나가 삶의 가장 중요한 열쇠를 놓쳤기 떄문이다.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느낌으로 창조한다, 생각이 아니다!

    우리가 무엇을 얻는지는 억지로 애를 쓰거나 마음으로 통제함으로써가 아니라, 어떻게 느끼는지에 달려 있다. 같은 것끼리 서로 끌어당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절대적이다. 이는 개인의 성격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전 우주에 적용되는 이 법칙에서 아무도 벗어날 수 없다.

 

    우리가 삶에서 갖게 되는 것이 어떻게 얻어지는 것인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먼저, 우리가 원하지만 절대 갖지 못하는 것 혹은 가지리라고 기대조차 못하느 것이 아주 많다. 늘 꿈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우리 모두 인생을 거꾸로 배웠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운 것 중 가장 위험한 것은 인생은 '운'이라는 믿음일 것이다. 인생이 운명이라는 거대한 그릇에 담긴 채 우리 앞에 놓였으며, 낳아 준 부모부터 자라난 환경까지, 우리는 그저 주어진 대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또한, 노력하고 애를 써야 얻을 수 있다고, 행동하는 것이 마법의 주문이라고 배웠다. 우리 모두 방어적인 사람이 되었고 조심하고 주의하라는 두려움의 가르침에 따라 인생을 살게 되었다.

   아니다. 절대 아니다! 진짜 인생을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다. 멋진 혹은 지루한 일, 행운 아니면 불은을 실제로 어떻게 만드는지를 제대로 마주할 때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어떻게 진동하느냐에 달려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에너지로 만들어졌다. 에너지는 실제로 파동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진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모두 다 같은 하나의 에너지이지만 각기 다르게 진동한다. 우리에게서 나오는 에너지는 강렬한 감정으로부터 만들어져 강력한 전자기장의 파형 에너지를 형성한다. 이는 우리를 매우 강력하지만 불안전하게 걸어 다니는 자석으로 만든다. 당신이 매분 매초 내보내는 전자기장의 진동이 당신이 삶에서 얻은 모든 것을 가져온 당사자이다. 우리가 기분이 좋을 때, 즐거움이나 감사로 가득 차 있을 때 우리의 감정은 긍정적인 것들만 끌어모으는 고주파의 진동을 발생시킨다. 동일한 고주파를 띠는 것은 그 어떤 것이든 따라온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우리의 느낌은 전자기 파장을 띤다. 나간 주파수는 똑같은 주파수를 끌어 들인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상관없이 주파수가 맞으면 끌어온다.

 

    느낌으로 집중하는 것을 얻게 된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즐기는 것에 집중한다면? 그것이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다. 염려와 걱정, 고민과 같인 진정으로 원치 않는 것에 집중한다면? 그것도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다.

    우주는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가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역학 법칙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집중한 것을 얻는다.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했다는 사실에 집중하면, 점점 더 가지지 못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동일한 주파수의 진동을 통해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순수하고 간단한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당신이 삶에서 원하는 것 그 이상을 의식적으로 창조해 낼 수 있게 보장하는 네 단계가 있다. 

1 단계: 원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2 단계: 원하지 않는 것을 바탕으로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3 단계: 원하는 것의 느낌이 집중한다. 

4 단계: 원하는 것이 현실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인다.

 

   우리는 운명이나 우연, 다른 외부적인 조건에 따라 산다고 배웠고 또 그렇게 믿어 왔다. 하지만 우리는 감정을 조절할 줄만 알면 원하는 모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당신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권리가 있다. 어떤 열망과 포부이든지 성취할 자격이 있다. 그저 원하고 느끼기만 하면 된다. 행복으로 가득찬 놀랍고 새로운 세상이 당신에게 열길 것이다. 열릴 수 있는 게 아니라, 열리는 것이다. 우주가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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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가 1장의 간략한 내용이고 부자베짱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용들이다. 1장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의 원리와 왜 우리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부자베짱이는 에너지를 내뿜는 송신탑이다. 내가 어떤 신호를 보내느냐에 따라서 그 신호들의 주파수와 같은 주파수들을 답신으로 받는 것이다.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면 긍정적인 신호가,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면 부정적인 신호가 나에게 돌아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지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가지고 싶은 것에 집중을 해야지 가지지 않은 것에 집중을 하면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좋은 차를 가지고 싶다면 좋은 차를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을 해야지 지금 현재 내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에 집중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부자베짱이는 예로 든 송신탑은 이해를 하고 실천하고 있지만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해서 이해가 더 필요하고 더 생각해 봐야할 필요를 느껴, 이 책을 읽고 또 읽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