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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절대 느낌의 실천 - 10장 몸을 살리는 길과 죽이는 길갑부 Mind Set/여기가 끝이 아니다 2023. 3. 19. 04:14728x90
10장 몸을 살리는 길과 죽이는 길
질병은 어떤 것이든지 자연 상태보다 고주파인 우리 생명의 흐름을 짓누르고 있는 부정적인 에너지에 불과하다. 병이 생기는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누군가가 높은 주파수보다 낮은 주파수를 더 많이 흘려보낸 것이다. 질병은 예외 없이 그 높은 에너지 흐름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부정적인 감정을 끝없이 계속한 결과이다. 어떤 병이든 극복할 수 있음을 진심으로 알기 바란다.
지금 당신의 상황은 수년 동안 낮은 에너지 상태에 머문 결과라는 것을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저주파 에너지가 원인이다. 질병 때문이든, 사고 때문이든 몸이 상하는 것은 그것이 수주 간 혹은 수년 동안 쌓인 결과이다.
가정놀이는 새로운 각본을 쓰는 방법과 아주 비슷하지만, 오래되고 깊이 뿌리내린 신념의 창고를 열기 위해 몇 가지 중요한 변화를 준 것이다. 약속하지만 이 놀이를 진심으로 그리고 열심히 한다면 밸브가 열릴 것이다.
#1. '만일 ~하면'
- "만일 ~하면 나는 무엇을 하겠는가?"
- "만일 ~하면 나는 어디로 가겠는가?"
- "만일 ~하면 나는 어떻게 놀겠는가?"
이 놀이에 몰입해 즐거움을 느끼고 홍수 같은 흥이 넘칠 때까지 계속하라. 만일 이 게임이 어리석은 것이라고 느껴진다면 당신은 경직된 성인으로 부정적 진동을 가진 사람이라는 분명한 표시이다.
#2. '그때는'
당신이 실제로 진동 면에서 건강하고 행복했던 때와 그때의 신나는 느낌을 생각한다. 어떤 때이든 그때의 행복한 느낌으로 돌아가도록 하라.
#3. '결합하기'
이번에는 두 가지를 합쳐서 두 느낌을 오가며 ' 만일 ~하면'과 '그때는 ~'을 통합하여 하나의 느낌이 되게 한다. 좋은 느낌을 가짐으로써 생명력이 당신을 통해 흐르도록 하든지, 아니면 겁에 질림으로써 생명의 흐름을 단절하고 질병이 계속되게 하라.
지금 몸이 아픈 상태라면 고통이 줄어들 때까지 잠시 기다렸다가 '가정 놀이'로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라. 할 수 있는 한 자주 그렇게 하라. 그런 다음 자기 자신에게서 나오라. 즉, 아직 이루 어지 않은 데 초점을 맞추지 말고 우주가 자기 일을 하도록 맡기라.
단순히 날씬해지거나 건강해지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원한다고 그 일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초점을 바꾸고 느낌을 바꾸고, 또다시 초점을 바꾸고 느낌을 바꾸는 일을 반복해야 한다. 적절한 느낌이 동반된다면 몸은 반드시 자신이 주는 이미지에 반응한다.
몸 안에 있는 것을 바꾸는 비결은 초점을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에서 원하는 것으로 옮기고, 원하는 것을 느끼는 상태로 들어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다음에는 우주의 법칙이 작동해 그 느낀 것을 실현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세포는 물리적으로 존재하기를 중단하고 그들의 근원인 순수한 긍정 에너지로 되돌아간다. 당신도 그렇게 된다. 그것을 우리는 죽음이라고 한다. 그러나 존재하기를 멈추는 것은 당신의 물리적 형태이지 당신은 아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학습된 반응으로, 오래전 권력이나 종교 등으로 '대중 지배' 게임을 원했던 사람들의 권력욕에서 비롯된 것이다. 많은 사람이 죽음 같은 것을 두려워하도록 만들면 그들을 원하는 대로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통제 수단으로 사용한 것이다. 그러나 에너지는 죽지 않으며 또 우리 모두는 에너지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엄청난 시간 낭비로서 부정적인 에너지 외에는 만들어 내지 못한다.
우리가 죽음이라고 잘못 부르고 있는 것은 단순히 한 주파수에서 다른 주파수로 초점이 이동되는 것에 불과하다. 인간이 만들어 낸 이 끔찍한 신화에 대한 두려움을 중단하고, 모든 것의 본질인 우리의 더 큰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러면 바로 지금 이 작은 세상에서 본래의 목적대로 지배할 수 있는 천국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어떤 종류든 부정적인 진동이 어투에라도 배어 있다면 당신은 그와 같은 종류를 끌어당기게 된다. 매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고, 당신의 몸과 건강, 외모, 삶에 대해 새로운 각본을 쓰라. 그리고 그렇게 된 것처럼 가정하라. 가정하는 것을 느끼는 장소로 들어가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흘려보내고 기쁨의 주파수로 진동하여 이전의 당신을 극복하라.
모든 일에 더 많이 웃고 즐기라. 오직 행복한 상태에 초점을 맞추라. 결국 그것이 건강이고 행복이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들 한다. 내가 좋은 느낌의 상태, 즉 고주파수에 있다면 질병은 생기지도 않는다. 사실 마음공부를 시작한 이래로 몸이 아팠던 적은 없었다. 항상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내가 원하는 삶을 그리고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면서 살고 있다. 'How'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우주가 준다고 믿고 있다. 그렇기에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가볍고 작은 것들부터 시작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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