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야기 / A true story - 02

    나는 토론토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지고 소나무 밑에 평화롭고 작은 숨겨진 장소인 밀크로프트 숙소의 조용한 방에 앉아 있었다. 늦은 7월의 막 정오를 지났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필사적인 소리를 듣고 있었다. (I'm listening to the desperate sounds of a life-or-death struggle going on a few feet away.)

 

    There's a small fly burning out the last of its short life's energies in a futile attempt to fly through the glass of a windowpane. The whining wings tell the poignant story of the fly's strategy - try harder

    작은 파리 한 마리가 창유리를 뚫고 날아가려는 헛된 시도를 하는 자신의 짧은 생의 마지막 에너지를 쓰고 있었다. 윙윙 거리는 날개짓은 파리의 전략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라고 말한다.

 

    But it's not working. The frenzied effort offers no hope for survival. Ironically, the struggle is a part of the trap. It is impossible for the fly to try hard enough to succeed at breaking through the glass. Nevertheless, this little insect has staked its life on reaching its goal through raw effort and determination. This fly is doomed to die. It will die there on the windowsill.

    하지만 소용없다. 광분한 노력은 살아남기 위한 희망을 제공하지 않는다. 얄궃게도, 발버둥은 함정의 한 부분이다. 파리에게 유리를 뚫는 것에 성공하기 위해 충분히 더 노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은 곤충은 날것의 노력과 투지를 통해 그것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그것의 인생을 걸어왔다. 이 파리는 죽을 운명이다. 창턱 위에서 죽을 것이다.

 

    Across the room, then steps away, the door is open. Ten seconds of flying time and this small creature could reach the outside world it seeks. With only a fraction of the effort now being wasted, it could be free of this self-imposed trap. The breakthrough possibility is there. It would be so easy.

    10 발자국 떨어진 건너편 방의 창문이 열려있다. 10초의 날개짓의 시간이면 이 작은 생물체는 그가 찾고 있는 바깥 세상에 도달 할 수 있었다. 지금 낭비하고 있는 노력의 단지 일부분이면, 스스로 만든 함정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었다. 돌파구는 그곳에 있다. 아주 쉬운 일일 것이다.

 

    Why doesn't the fly try another approach, something dramatically different? How did it get so locked in on the idea that this particular route, and determined effort, offers the most promise for success? What logic is there in continuing until death, to seek a breakthrough with "more of the same"? No doubt this approach makes sense to the fly. Regrettably, it's an idea that will kill.

    왜 파리는 뭔가 극적이게 다른 접근을 시도하지 않았을까? 이 특정한 경로와 결단적인 노력이 성공을 위한 가장 큰 약속을 보장한다는 그 생각에 어떻게 묶여 있는가? 동일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어떤 논리가 죽을 때까지 계속 됩니까? 의심의 여지 없이 파리에게 이러한 접근은 이해된다. 유감스럽게도, 그 생각이 파리를 죽게 할 것이다.

 

    "Trying harder" isn't necessarily the solution to achieving more. It may not offer any real promise for getting what you want out of life. Sometimes, in fact, it's a big part of the problem. If you stake your hopes for a breakthrough on trying harder than ever, you may kill your chances for success.

     "더 열심히"는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한 필요한 해결책이 아니다. 아마 당신이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떤 현실적인 약속은 보장되지 않을 거다. 사실은 그것이 가끔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만약 당신이 전에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여 돌파구를 위한 희망에 건다면, 성공을 위한 기회들이 당신을 죽일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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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파리를 예로 들어 너무 한 가지 방법에만 열심히 노력해서 안되는 일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빨리 깨닫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잠시 멈추고, 주변을 돌아보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한가지 방법에만 매달리지 말고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면서 노력을 하라는 것이다.

   여유를 가지라는 말을 하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