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약 / Quantum Leap - 04

    Quantum leap is a term taken from the vocabulary of the new physics - quantum physics - the science behind such technological breakthroughs as lasers, television, computers, space communication, and nuclear energy. Quantum physics is described as the most powerful science ever conceived of by human beings. It requires a major rethinking of such concepts as time and space, and how the human consciousness operates.

    대도약은 새로운 역학인 양자역학의 단어로부터 온 용어이다. 레이저, 텔레비전, 컴퓨터, 우주통신 및 원자력과 같은 기술 혁신의 이면의 과학이다. 양자역학은 인류가 생각해낸 가장 강력한 과학으로 묘사된다. 양자역학은 시간 그리고 공간, 그리고 인간의 의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의 중대한 재고를 필요한다.

 

    Quantum physics also has staggering implications regarding you, your potential, and the power of the mind. To put it simply, as human beings we are going to have to reframe our ideas about the universe and how we fit into it.

    또한 양자역학은 당신과 당신의 잠재력, 그리고 생각의 힘에 관한 충격적인 결과들을 가진다. 간단히 말해서, 인간으로서 우리가 우주와 어떻게 양자 역학을 적용할 것이지에 대한 생각들을 재정립해야만 할 것이다.

 

    Fred Alan Wolf, in his award-winning book titled 'Taking the quantum leap', describes the term as

    프레드 알란 울프는 그의 저서 '대도약하기'에서 대도약이라는 용어를 이렇게 묘사한다.

 

    The explosive jump that a particle of matter undergoes in moving from one place to another... in a figurative sense, taking the quantum leap means taking a risk, going off into unchartered territory with no guide to follow.

    물질의 입자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한 겪는 폭발적인 점프다. 비유적인 의미에서 대도약을 한다는 것은 따라 갈 가이드 없이 공인되지 않은 영역으로 떠나는 위험을 무릎쓰는 것이다.

 

    Physicists studying quantum mechanics note that particles make these "jumps" without apparent effort and without covering all the bases between the starting and ending points.

    양자역학을 공부하는 과학자들은 물질들이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노력과 시작과 끝 지점 사이의 모든 기반들을 덮는 것 없이 이러한 도약을 만드는 것에 주목한다.

 

    What's going on there? How does this happen? And is it possible for you as an individual to do something very similar in your personal performance?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이게 어떻게 일어났나? 그리고 당신이 개별적으로 개인적인 수행에서 이것과 매우 비슷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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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장에서는 퀀텀 리프가 양자역학에서의 가지는 의미를 설명했다. 그리고 양자역학을 우리 삶에 적용해서 퀀텀 리프를 이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퀀텀 리프는 한계를 뛰어넘는 다고 앞에서 설명했지만 다른 의미로는 가이드 없이 확인되지 않은 길을 떠나는 것과 같은 위험을 무릎쓰는 것이다. 즉, 도전을 하고 그에 따른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위험을 당연히 감수할 생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