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다른 종류의 리스크들을 선택하라 / Choose a different set of risks - 13
    갑부 Mind Set/You² 2022. 3. 30. 11:11
    728x90

       Going for a quantum leap feels chancy. The risks hit you as rather apparent and may be quite threatening, but you must stack them up against the hidden risks you accept when you decide to live with the status quo.

       대도약을 하는 것은 기회처럼 느껴진다. 리스크들은 다소 명백하고 꽤 위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에 살기로 결정할 때,  당신이 받아들이는 숨겨진 위험에 반하는 리스크와 비교를 해봐야 한다.

     

       Ask yourself what you're risking if you do not go for a quantum leap. The risk is that you won't get what you really want out of life.

       만약 당신이 대도약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위험을 무릅쓰는 것을 자신에게 물어봐라. 리스크는 인생에서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리스크가 있다.

     

       You've got to understand that you can never escape risk. It's not something you can decide to live with or without. Something is always at stake. You can only decide which risks to take.

       당신은 절대로 리스크로부터 벗어 날 수 없음을 이해해야 한다. 같이 살 것인지 아닌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리스크는 항상 위태롭다. 당신은 단지 어떤 리스크를 감당할 것인지 결정 할 수 있다.

     

       Whether you choose to go for the quantum leap or to follow your usual routines, you are putting something on the line. So, choose carefully, and don't kid yourself with the idea that "playing it safe" by living with the status quo gives you the best odds. They may be the surest way of losing.

       대도약을 하기로 선택을 하든 평범한 일상을 따라가든, 당신은 위태롭다. 그래서 조심히 선택을 해야한다. "안전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현제의 상황에 살아가는데 최상의 확률을 준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속이지 마라. 패배의 가장 확실한 방법일 수 있다.

     

       Quantum leaps do mean that to some degree you must move beyond the zone of familiarity, security, and comfort. But you can make the jump to you² without being reckless or impulsive.

       퀀텀 리프는 어느 정도의 친숙함, 안전함, 그리고 편안함의 영역을 넘어서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무모함과 충동적인것 없이 유 스퀘어로 점프할 수 있다.

     

       Frankly, making a quantum leap is not mere gambling. It's not a crapshoot. You simply move on to an opportunity you've been ignoring. You abandon your excuses. You reframe the problem. You take a completely different chance. A quantum leap is risking in a way that unmasks the truth, revealing how the only thing of significance that has been standing in the ways is you.

       솔직히 말해서, 대도약을 하는 것은 단순한 도박이 아니다. 위험한 도박은 아니다. 당신이 단순히 무시해왔던 기회로 향할 뿐이다. 변명을 그만둬라. 당신은 문제를 재구성한다. 완전히 다른 기회를 얻는다. 대도약은 진실을 감추는 방식으로 위험을 감수하고, 어떻게 방해해 왔는 유일한 존재가 너라는 것을 밝히는 것이다.

     

       Risk believing in yourself. Risk acting on the assumption that you can succeed in making a quantum leap. Otherwise, the risk is that you will settle for only a fraction of what life has to give you.

       자기 자신을 믿는 위험을 무릅써라. 대도약을 성공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행동하는 위험을 감수해라. 그렇지 않으면, 위험은 인생이 너에게 주는 극히 일부만으로 만족한다.

     

       This isn't a case of taking a big chance, it's a matter of giving yourself a big chance.

       확신된 리스크는 기회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The major obstacle to overcoming the odds is never challenging them. Until you test the limits regarding what you can achieve, you can't truly know what your chances really are. And the odds change in your favour when you begin to challenge them. But if you try to minimize your vulnerability by avoiding a new set of risks, you kill your chances for a quantum leap.

       주요한 방해 요소는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절대로 리스크를 무릅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이 성취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한계를 시험하기 전 까지는 당신은 당신의 기회들이 정말로 있다는 것을 진실되게 알 수 없다. 그리고 당신이 그 역경들에게 도전하기 시작할 때, 역경들은 당신에게 맞게 변화한다. 하지만 만약 새로운 위험들을 피함으로써 취약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새로운 대도약을 위한 기회를 놓친다.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에서 계획된 위험들은 기꺼이 감수해야지만 퀀텀 리프를 할 수 있습니다. 위험을 무릎 쓴다고 해서 도박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상된 위험조차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이미 가지고 있지만 알아차리지 못한 기회들을 그냥 버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취약점이 취약점이 아니라 강점이 될 수 있게 사고를 다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퀀텀 리프, 퀀텀 점프, 대도약, 이것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상 범위 안의 위험을 무릅쓰고 크게 도약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안전 지대 안에서 다람쥐 챗바퀴 굴러가듯 같은 삶을 사시겠습니까?

     

    전 당연히 위험을 무릎쓰고 크게 나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