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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단보다 목적에 집중해라 / Focus on ends rather than means - 11
    갑부 Mind Set/You² 2022. 3. 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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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don't have to know how you're going to get there, but you need to know where you want to go.

       당신은 어떻게 그곳에 도달해야 할지 몰라도 되지만 어디로 가고 싶은지는 알아야 한다.

     

       It is crucial to have a crystal clear picture of what you want to accomplish. Operate with a sharply defined mental image of the outcome you seek. Rivet your attention on the spot where you are to land at the end of your quantum leap. Visualize your arrival. When you do that, it's like you "magnetize" yourself to the ways and means involved in the methodology for getting there. The solutions begin to appear. Answers come to you.

       당신이 이루고 싶은 것의 투명하고 깨끗한 사진을 가지는 것이 중대하다. 당신이 찾는 결과물의 선명하게 정의된 정신적인 이미지를 작동해라. 대도약의 끝에 당신이 정착하고 싶은 장소에 당신의 관심을 고정시켜라. 당신의 도착지를 시각화 해라. 당신이 시각화를 할 때, 그곳에 가기 위한 방법론에 수반된 방법과 수단으로 당신 자신을 끌어당기는 것 같을 거다. 해결책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해답들이 당신에게 온다.

     

       If you start worrying about everything that will be involved in getting from here to there, you are bound to bog down in the questions about the methodology. People always get hung up on the "how-to" aspects regarding a quantum leap.

       여기에서 그곳에 이르게 수반하게 될 모든것에 관해서 당신이 걱정하기 시작한다면, 방법론에 대한 질문들의 수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대도약에 관해서는 항상 "방법" 관점들에 집착한다. 

     

       Skip it! The answers will come to you. And when they do, you probably will find them to be simple, streamlined solutions.

       방법들은 건너뛰어라! 해답들은 당신에게 올것이다. 그리고 해답들이 온다면, 당신은 아마 간단하고, 합리화된 해결책임을 알게 될 것이다.

     

       See, a quantum leap is a move you've already prepared to make. You just haven't done it yet.

       봐라, 대도약은 당신이 이미 하기 위해 준비해 온 움직임이다. 당신은 단지 아직 안해봤을 뿐이다.

     

       You have the potential, the resources are available, the opportunity is there. What has been missing is your decision to go for it.

       당신은 잠재력이 있고, 자원들이 있고, 기회가 있다. 놓치고 있는 것은 그것을 하기 위한 당신의 결정이다.

     

       Maybe this will help you frame the situation a lot better. The quantum leap is something you've been keeping from happening. It's not something you have to struggle to make happen. You don't really force it into existence... you just let it occur. The key is not to get in the way.

       아마 이것은 상황을 훨씬 좋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대도약은 일어나지 않도록 계속 막아왔던 것이다. 만들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대도약이 존재하도록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그냥 일어나도록 내버려 둬라. 중요한 것은 방해하지 않는 것이다.

     

       A quantum leap is the unexpected that comes to you with sudden grace. You can open yourself to a breakthrough, you can even invite it, but you can't make it happen by struggling harder or insisting on first developing the perfect plan.

       대도약은 당신에게 갑작스러운 은총이 내린 것 같은 예상치 못한 일이다. 당신은 스스로가 돌파구를 열 수 있고, 심지어 대도약을 부를 수도 있지만 좀더 발버둥치거나 먼저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것을 주장하는 것에 의해 만들어 질 수 없다.

     

       You² is achieved through an intuitive, instinctive discovery process based on a sense of direction and action. If you have the answers and structure and certainly upfront, it's not a quantum leap.

       유 스퀘어는 방향 감각과 행동을 기반으로 둔 직관적이고 본능적인 발견 과정을 통해서 성취 된다. 만약 당신이 해답과 구조 그리고 분명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면, 대도약이 아니다.

     

       The formula does not involve getting everything neatly organized and all the risks eliminated before you make the move. There's an element of hip-shooting involved here. Don't count on having all the procedural issues for the journey buttoned down before you begin the trip.

       이 공식은 당신이 움직이기 전에 모든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되고 모든 위험들을 제거하는 것을 포함하지 않는다. 여기에 충동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당신이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확실한 여행을 위한 모든 절차상의 문제들을 파악했다고 확신하지 마라.

     

       You must be willing to tolerate ambiguity, confusion, possibly even chaos for a while, shaping your game plan as you go. Allow some disorder in your life. 

       당신은 게임 플랜을 짜야면서, 애매모호함, 혼란, 심지어 가능성한 혼돈에 잠시 동안 기꺼이 견뎌야 한다. 당신의 인생에서 약간의 무질서를 허락해라.

     

       If you get too concerned with the step-by-step plan of action to be followed, you'll find yourself brooding over the potential problems and roadblocks that could be encountered.

       만약 따르는 단계별 행동에 너무 걱정이 된다면, 당신이 맞닥뜰일 수 있는 바리게이트와 잠재적인 문제들에 대해 곱씹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For now, all you need is an aiming point and action.

       당장 필요한 것은 조준점과 행동만 하면 된다.

     

       A quantum leap, by definition, means moving into unchartered territory with no guide to follow. You personally draw the map as you go.

       정의대로라면 대도약은 가이드 없이 미증유의 세계로 가는 것이다. 당신은 개인적으로 당신이 가는 곳의 지도를 그리고 있다.

     

       Look at it this way - you're not supposed to be concerned about what happens in the middle of the jump... you're supposed to be thinking about where you're going to land.

       이렇게 생각해봐라. 당신은 대도약 도중에 무슨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 염려해서는 안된다. 당신이 도착할 곳에 대해서만 생각해라.

     


       계속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지만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갈 것에 걱정하고 궁금해하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자신이 그곳으로 갈 것이라고 믿고, 어디로 향할 것인지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서 그것에만 집중합니다.

     

       대도약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을 뿐이지 언제든지 경험할 준비를 본인도 모르게 준비해왔습니다. 믿고 실행하면 적은 노력과 짧은 시간안에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 애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직관적이고 본능적으로 행동하면 갑작스럽게 찾아오게 됩니다. 선명하게 정의된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그것을 시각화 합니다. 그런 다음, 그것만 생각합니다. 

     

       수단보다 목적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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