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허용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 해라 / Think beyond what common sense would allow - 09

   Most of us can be found flying too close to the ground. Too often we don't get ourselves permission to soar.

   대부분의 우리들은 땅에서 너무 가깝게 날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떠오르는 것을 허락을 해주지 않을 때가 너무 많다.

 

   It's time to start focusing on possibilities, rather than on limits or obstacles. Making a quantum leap means moving outside your mental boundaries. If you will rethink how you're thinking, you can multiply your performance potential. You must let your desire guide you, instead of following yourself to be boxed in by perceived constraints.

   한계나 장애물이 아닌 가능성에 집중을 해야 할 때이다. 대도약을 한다는 것은 당신의 정신 경계 밖으로 움직이는 것을 뜻한다. 만약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다시 생각한다면, 당신의 수행 잠재력을 배로 만들 수 있다. 인지된 제약에 의해 당신 자신을 가둬진 자신을 따르는 것 대신에 당신은 반드시 당신의 욕망이 이끄는 데로 가야 한다.

 

   Seeking the quantum leap means violating the boundary of the probable. It means achieving well beyond the obvious. So, don't limit your desires to what you think you "can have"... start going after what you "want." This means you must give yourself permission to dream, to risk. You must set yourself free.

   대도약을 찾는 것은 개연성의 경계를 위반하는 것이다. 뻔한 것을 훨씬 뛰어넘는 것을 성취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당신이 "가질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당신의 욕망을 제한하지 마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하기 시작해라. 이것은 당신이 꿈을 향해, 위험을 향해 권한을 자신에게 부여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을 자유롭게 해라.

 

   A ten or twenty percent improvement isn't the idea at all. That would represent only incremental gains. That might be an impressive performance in some situations like if there were unusual obstacles or a very challenging set of circumstances. But while such a goal might be challenging, it would not represent a quantum leap. Instead of "an additional ten percent or so, " a quantum leap produces a dramatic and multiple gain, an exponential increase. Quantum leaps are by definition rather astounding, certainly unconventional.

   10% 아니면 20% 개선은 아이디어가 전혀 아니다. 그것은 단지 증가하는 수익만을 보여줄 뿐이다. 만약 비정상적인 장애물이나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와 같아 같은 어떠한 경우에서는 작은 개선이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목표가 도전적일 수 있으나 대도약을 보여주진 않을 것이다. "10% 정도나 20%" 대신에 대도약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극적이고 배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대도약은 다소 믿기 어렵고, 확실히 파격적으로 정의된다.

 

   Don't get the idea that anything you can think of is possible. But in some areas of your life what lies within your research is enough to stagger the mind. You can double your level of success. Triple it. Far beyond that, you can leverage up your performance to the second or third or fourth power... or beyond.

   당신이 생각하는 아무것이나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하지만 인생의 어느 곳에서 당신의 연구 안에 있는 것으로 마음에 큰 충격을 주는 것이 충분하다. 당신은 성공의 수준을 두 배로 올릴 수 있다. 세 배도 할 수 있다. 그것 훨씬 너머로, 당신은 2승, 3승, 아니면 4승, 아니면 그 너머로 성과를 올릴 수 있다.

 

   Ture, there are limits, but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them. Your real limits are far beyond your artificial mental boundaries. Real limits won't box you in, but the false ones you're carrying around in your mind are a self-imposed prison. So, how do you break out of this jail? Through surrender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들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당신의 진정한 한계는 인공적인 정신의 경계 훨씬 너머에 있다. 실제 한계는 당신을 가두지 못하지만 당신이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거진 된 한계들은 당신 스스로가 부가한 감옥이다. 그래서 그 감옥을 어떻게 나올 것인가? 항복을 할 텐가?

 

   You have to give up some of your old beliefs and sacrifice some of those "sensible" thinking patterns. So-called common sense can be a curse that puts a ceiling on how far you reach or how high you fly.

   당신은 오래된 믿음의 일부들을 포기하고, "현명한" 사고방식을 의 일부를 희생해야만 한다. 소위 상식이라고 불리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멀리 날 수 있는지나 얼마나 높게 날 수 있는지에 대한 한계를 놓는 저주가 될 수 있다.

 

   You², the quantum leap strategy, is based on uncommon sense.

   유 스퀘어, 대도약 전략은 상식적이지 않은 것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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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식상한 이야기이지만, 우리는 스스로 우리의 한계를 정해놓고 못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자에 따르면 분명 한계는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한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훨씬 그 이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계에 대해서 따로 생각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도약을 위해서는 상식보다는 상식적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익숙한 것을 버리고 익숙하지 않은 것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충분히 어려운 일이 맞습니다. 원하는 것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기꺼이 감수해야 할 일입니다. 이 정도 노력과 희생은 성공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 누구도 밥상을 차려주고 밥 숟가락을 입 앞까지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해야 하는 일입니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쫓지 말고 진정한 욕망이 가르쳐 주는 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그럼 대도약을 이룰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