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져라 / Get uncomfortable - 16

   Quantum leaps jerk you out of your comfort zone.

   퀀텀 리프는 당신의 안전지대에서 쫓아낸다.

 

   Prepare yourself for a pretty wild ride. You're going to cover some unfamiliar terrain and encounter obstacles you've never faced before. It can feel like the safety chain linking you with behaviour patterns that worked in the past is being stretched to the limit. At times you may wonder if the situation is about to spin out of control.

   꽤 거친 길을 자신 스스로 준비해라. 당신은 익숙하지 않은 지형을 가야 하고 당신이 전에 마주하지 않았던 장애물들과 부딪혀야 한다. 과거에 해왔던 행동 패턴의 안전 체인 고리가 한계까지 늘려지것 같이 느낄 수 있다. 때때로 상황이 통제를 벗어난 혼란의 시기가 될 것 같은지 당신은 궁금해할 것이다.

 

   The normal reaction is to want to hold on tightly. But you're going to have to learn to let go. You² is achieved through release.

   일반적인 반응은 꽉 지고 싶어 하는 것이다. 하지만 보내는 것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유 스퀘어는 보내줌으로써 이루게 된다.

 

   So turn loose if you want to jump.

   퀀텀 리프를 원하면 잃을 차례이다.

 

   Don't be surprised if you grow uneasy- that's a predictable part of the process. When you take the quantum leap, you ride the situation, but you don't really control it all that much.  In fact, the only way you control it is by (1) knowing where you're going, (2) contributing to the pursuit, and (3) learning from your mistakes.

   성장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도 놀라지 마라- 성장하는 게 쉽지 않은 것은 퀀텀 리프 과정의 예측 가능한 부분이다. 당신이 퀀텀 리프를 할 때, 상황을 조절한다. 하지만 그렇게 정말로 통제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당신이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것은 (1) 어디로 가는지 아는 것, (2) 추구하는 것에 노력하는 것, 그리고 (3) 당신의 실수에서 배우는 것 들이다. 

 

   A quantum leap is an act of faith, exhilarating, and possibly scary at the same time. You have to give up a large degree of security and safety, plow through greater amounts of ambiguity and confusion and uncertainty, wrestle with a totally new set of problems, invite failure, and possibly contend with criticism from other people who have been part of your support group in the past.

   퀀텀 리프는 믿음, 아주 신나고 아주 무서운 행동이다. 당신은 많은 수준의 보안과 안전을 포기해야 하고, 더 많은 양의 모호함과 혼란 그리고 불확실성을 해쳐나가야 하고, 완전히 새로운 문제들과 씨름하고, 실패를 맛보고, 과거에 당신의 지지하는 그룹의 사람들 하는 비판과 아마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

 

   Make you uncomfortable?

   불편한가?

 

   That's a good sign.

   좋은 징조이다.

 

   If you're experiencing no anxiety or discomfort; the risk you're taking probably isn't worthy of you. The only risk that isn't a little scary is the ones you've outgrown.  A higher comfort level provides solid evidence that you're "playing it safe" not growing, not really testing your limits at all, and not in the process of a quantum leap.  You might be making a gradual process - that's possible - but you're not going for a breakthrough.

   만약 불안감이나 불편함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받는 위험은 아마도 당신에게 가치가 없을 것이다. 조금의 무서움이 없는 위험은 당신을 크게 하지 않는다. 더 높은 안전의 단계는 당신이 "안전하게 놀고 있다"라는 강한 증거를 제공한다. 성장이 아니라, 당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도 그리고 퀀텀 리프의 단계도 아니다. 당신이 아마 점진적인 과정을 만들고 있지만 - 가능한 -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

 

   You² carries you beyond your commonplace, everyday habits and calls for a little more nerve. So just go into this expecting touch anxiety. Uneasiness is a predictable psychological reaction when a quantum leap is underway.

   유 스퀘어는 흔히 있는 일, 매일 습관들 그리고 더 많은 용기를 요구하는 것 너머로 데려간다. 그래서 불안의 손길을 예상되는 퀀텀 리프로 뛰어들어라. 퀀텀 리프를 할 때, 쉽지 않다는 정신적 반응이 예상 가능하다.

 

   It has been said that if you will do the thing you fear, death of fear is certain. Courage is not the absence of fear and anxiety, it's proceeding in spite of these feelings.

   만약 당신이 두려움을 느끼는 것을 한다면 두려움의 죽음은 명확하다고 말해진다. 격려는 두려움과 불안의 부재가 아니고 이러한 감정들에 불구하고 퀀텀 리프는 진행한다.

 

   So press on.

   그러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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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리프를 하려면 흔히들 말하는 안전지대(Comfort Zone)를 벗어나야 한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 또한 안전지대(Comfort Zone)를 벗어나야지 성공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계속해서 미루고, 두려움이 앞선다면 그것은 안전지대(Comfort Zone)를 벗어나기 싫어하는 잠재의식 때문입니다. 익숙한 일을 하는 것만큼 편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익숙한 일을 계속하게 되면 발전이 없고 원하는 것을 꿈만 꾸게 되는 삶을 계속해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사는 데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는 데로 살아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처럼 하려면 잠재의식에 프로그래밍된 삶에서 벗어나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 첫 번째 단계가 안전지대(Comfort Zone)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불편함을 감수하면 도약할 수 있게 됩니다. 위험도 감수하고 불편함도 감수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